2024.04.25(목)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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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선도학교’지정
- 전교생 아이패드 보급
이 학교는 지난 2월 충남교육청의 2021년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선도학교’에 선정됐다.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는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e-book, PDF, 동영상, 디지털 교과서 등)를 활용하여 제작한 교육자료 중 교육과정 적합성을 충족시키는 넓은 의미의 교수학습자료를 말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학생이 시간과 장점에 구애받지 않고 학교와 가정에서 유연하게 학습하도록 도울 수 있다.
정기적으로 전문적 교사 학습공동체 시간에 전 교사가 모여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교수학습 모델을 개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디지털과 친환경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든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이 가능한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성품과 역량을 만들기 위해 We are the future라는 대주제로 교과 간 융합 교육을 구성하고, 학생들이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 “코로나”라는 소주제로 교수학습 모델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있다.
학생용 스마트 기기를 2학기에 전교생에게 1인 1기기로 보급하여 학생 간 정보화 격차가 교육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A 교사는 “우리 대철중학교 교사들은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를 활용한 다양한 모델 개발을 통해 학생들이 외부 환경 조건과 관계없이 자신의 흥미와 수준에 맞는 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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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가는 대철의 세 걸음 - 혁신학교 이야기
2018년 충남혁신학교로 지정된 대철중학교는 존중, 배려, 소통, 공감의 학교 공동체를 조성해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가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가는 3년 차 혁신 공동체 학교다.
□첫 번째 걸음 - 학생이 만드는 학교!
대철중은 민주적 소통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생회를 중심으로 한 학생자치 활동 생활화를 꾀하고 있다. 학생회는 학생 생활 등에 필요한 교칙 개정이나 학교 축제 주관, 두발 자유화, 청원활동 등 학교 활동에 필요한 사안들을 전체 학생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수렴하고 대의원 회의 의결을 거쳐 학생 스스로 결정하고 있다. 실제로 학급회의, 대의원회의를 거쳐 우리 학교는 두발자유, 귀 피어싱 허용을 학생 스스로 결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이 직접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혁신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걸음 – 민주적인 교직원 협의공동체!
교직원 회의는 다른 학교와는 사뭇 다르다. 민주적 협의공동체에서는 학교 행사나 학사일정 등 학교 운영 전반에 걸쳐 대두된 현안을 다루고 교직원들의 의견을 모아 결정한다. 간단한 사항은 별도 회의를 열지 않고 메신저를 활용해 처리하고 학생들에 관한 이야기와 수업기획·수업나눔 등에 대해서는 매월 둘째, 셋째 주 화요일에 열리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시간에 협의하고 있다. 활기차고 부드러운 민주적인 회의 문화는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유연성을 더해주고 나아가 학생들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역동적인 교육과정을 만들어 내는 원동력이다.
□세 번째 걸음 – 학부모와 함께 걷는 발자국!
대철중 학부모들도 활발한 학교 참여로 민주적 소통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학부모님들로 구성된 학부모회 ‘대철 맘마미아’는 원예 힐링, 리본아트 등 학부모 참여 수업에 적극 동참하고 학교 및 마을축제장에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학교 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야간공부방에 저녁식사를 제공하고 학생 간식 및 불우 학생을 지원하는 등 학교 교육과정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학부모 동아리를 운영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학부모님들이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학교교육과정에 참여하여 교육공동체가 소통 공감하고 발전하는 교육문화를 실현하고 있다.
■축! 대철중학교 늘솜갤러리 오픈
2021년 갤러리 조성사업으로 대철중학교 늘솜갤러리를 오픈했다.
늘솜갤러리의 ‘늘솜’은 대철 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공모 선정된 명칭이다. ‘늘솜’은 1학년 안서연 학생의 아이디어로 ‘솜씨 있는 대철인의 솜씨 자랑터’라는 뜻이다.
끼와 재주 넘치는 대철인의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요리가 즐거운 요리 동아리 펀스토랑
떡산적, 닭갈비, 샌드위치, 파스타, 과일청 그리고 쿠키와 파운드 케이크류의 제과 등 다양한 요리 실습과 체험을 통해 요리의 기본을 익히고 독특하고 창의적인 나만의 레시피를 만드는 동아리로 기술가정실에서 매월 토요일 1회 내지 2회 활동하고 있다. 서투르지만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요리를 만들면서 추억도 쌓으며 더불어 함께하는 대철인으로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동아리 활동 중인 한 학생은 “공부만 하며 심심했던 학교에서 한 달에 한 번 친구들과 함께 맛있고 인스턴트가 함유되지 않은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먹어서 너무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힘을 모아서 어려운 부분들은 도와가며 맛있는 음식은 물론이고 친구들과의 행복하고 재밌는 추억을 만들어가며 너무나도 뜻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어서 좋고 나중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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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영상으로 공연 보니? 우린 학교에서 공연 보거든!!
대철중학교에서는 ‘찾아가는 힐링 문화 콘서트’로 난타, 아크로바틱, 비보잉,k-pop댄스 등 우리나라 대표 공연장르를 융합시킨 넌버벌(Non-verbal)포퍼먼스 공연을 진행했니다. 신명나고 폭발적인 리듬과 춤으로 무대를 꾸미고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연팀과 하나가 돼 공연을 만들었다. 코로나로 지친 우리들 마음과 몸에 활력이 되는 시간이됐다.
“ 쌤ㅜㅜ 공연팀 언니 오빠를 보는 우리들의 마음은 너무 설레었어요.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눈을 깜박이는 시간이 아까웠다니까요~! 다음날 목이 상해서 목소리가 안 나올 정도로! 당장 인친 신청할 거에요~ 꺄~!!”
이 학교는 콘서트, 뮤지컬, 연극, 마술 쇼 등 다양한 유명 공연팀을 섭외해 코로나 상황에서 학교 밖으로 나가지 않더라도 학생들이 신명나는 학교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공연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반딧불이 야간공부방
학력 증진 향상을 위해 야간 공부방을 실시하고 있다. 기초학력 부진 학생들을 지원하는 디딤돌반, 고등학생과의 멘토링을 통한 동행반으로 구성해 매주 월, 화, 목 17시 10분부터 19시까지 실시하고 있다. 디딤돌반에서는 학생의 부진 영역을 점검한 후 부족한 부분의 보충 학습을 지원하는 학습클리닉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동행반에서는 학력 증진을 희망하는 학생과 대건고등학교 학생 간의 멘토와 멘티를 맺으며 학력 증진을 희망하는 2개의 교과를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있다. 또한, 식사 제공은 물론 야간 귀가 차량(택시)을 배정하여 야간 공부방 종료 후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야간공부방을 통해 사교육비 절감 및 학력 신장, 학교의 방과후 안심 돌봄 기능을 다하고 있다.
■꿈과 끼를 찾는 예술 중심 Joyful 방과후
대철중학교는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며 문화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예술 중심으로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예술 중심의 Joyful 방과후학교, 학력 증진 향상을 위한 야간 공부방 등으로 학생의 적성과 진로를 찾고 능력을 키우는 학교 교육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학생 안전을 중요시해 철저한 방역과 함께 등교수업에 맞춰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술 중심 Joyful 방과후에서는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여러 부서를 개설하여 매주 화요일 6, 7교시에 실시하고 있다. 통기타, 우쿨렐레, 포토샵, 밴드, 피아노, 드럼, 웹툰, 캘리그라피, 수채화, 가야금, 공예, 토탈공예로 총 12개 부서가 예술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배우고 싶었던 가야금을 방과후학교를 통해 수강하고 있어요. 가야금 악기 구입도 가격 때문에 부담스러웠고 레슨비도 부담스러웠는데 학교에서 방과후를 통해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열심히 연주해서 가야금 산조도 배울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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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성장 진로캠프
중학교에서의 진로교육은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시각을 넓히고 본인의 진로를 선택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주도적으로 탐색하는 역량을 기르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지난 1학기 진로탐색을 위한 자기성장 진로캠프를 실시했다.
각 학년의 발달 단계에 맞추어 1학년은 강점지능과 나의 진로 로드맵 작성하기, 2학년은 프레디저 검사와 직업군 탐색하기, 3학년은 고교학점제와 진로진학 드림박스 제작하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외부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전일제로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관심 직업을 통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캠프가 됐다. 3학년 A 학생은 “강점지능 진로검사를 했을 때 처음 하는 것이라 신기하기도 했지만 내가 알고 있던 성격과 새롭게 알게 된 강점을 발견하게 되어 놀라웠고 강점을 이용해서 나의 진로를 정한다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불확실한 진로를 잡아주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드림리스트를 작성했을 때, 생각보다 해보고 싶었던 꿈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나중에 바뀔 수도 있지만 지금 정한 꿈을 향해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라고 활동 후 소감문을 작성했다.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여는 대철 장애이해교육
지난 4월, 제41회 기념 장애인의 날을 맞아 수학과와 특수교육과가 융합해 ‘파이(π) 글짓기 대회’가 열렸다. 수학 시간에 배운 파이값(3.141592…)을 이용하여 장애인에 대한 나의 생각을 짧은 글로 표현해보는 시간이 됐다. 제한된 글자 수에 맞추어 문맥이 이어지도록, 또 작품성 있는 글을 쓰는 것이 쉽지 않아 보였는데 대철중학교 학생들은 이런 염려가 무색하게도 창의적이고 멋진 작품들을 지어냈다. 올바른 사실과 장애인식을 전달하는 강의식 교육도 필요하지만, 장애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고 표현해보며 자연스러운 장애인식개선의 기회가 됐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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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로 꽃피우는 아름다운 공동체 성장
이 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운영한 예술꽃 씨앗학교에 이어 2020년과 2021년에는 예술꽃 새싹학교로 발돋움하여 다양한 문화 예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상과 예술이 하나 되는 학교, 지역 사회와 담장 없는 학교가 문화예술로 씨앗을 뿌려 예술꽃 향기가 가득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예술꽃 새싹학교란?
신한은행 후원으로 운영되는 예술꽃 새싹학교는 소규모 학교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문화감수성과 인성 함양을 제고하는 프로그램이다.
활동으로는 디자인 분야의 다양한 예술 체험활동을 하며, 금요일 6, 7교시에 전교생이 태블릿 드로잉, 웹툰, 도예, 자연 아트, 벽화 그리기, 공공미술 프로젝트, 수공예활동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동아리 형식으로 골고루 맛보고 체험하게 된다. 또 초청 공연, 예술가 초청 강의, 미술관 관람, 공예체험 특강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예술꽃 새싹학교는 문화예술을 향유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미적, 창의적, 성찰적 소통적 역량을 키우고 성숙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는 공동체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흥이 있는 학교, 예술꽃 향기가 가득한 학교’로 동반 성장하는 새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덕교과 수행평가로 진행되었던 “학교 내 환경 캠페인 실시하기”
대철중학교 도덕교과에서는 환경친화적인 삶이란 주제로 ‘학교 내에서 캠페인을 실천하기’ 모둠별 수행평가를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각 모둠에게는 3만원 상당의 캠페인 지원금을 나눠주었으며 계획부터 준비물품구입, 그리고 캠페인 기간 방역수칙과 캠페인 뒷정리까지 모든 과정을 모둠별로 상의하여 자율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환경보호 특강, 환경관련 골든벨 대회, 삼행시 쓰기 대회, 분리수거 절차 바르게 알기, 환경보호 포스터 제작하기, 텀블러 생활화하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캠페인이 실시되었습니다. 3학년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도 빛났지만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모든 학생들의 모습도 보기 좋았다.
3학년 도덕교과 수행평가를 실시했던 1주일 동안, 학교는 작은 축제 기간인 듯 생기가 느껴졌고,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교내에서는 학생들의 밝은 웃음과 명랑한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며 생동감 있는 학교 분위기가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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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교장은 학생들과 친구다.
정 교장은 “교장이 되면서 아이들과 소통하는 교장실이 되기를 소망했다”고 했다.
그는 “제 이름으로 3행시를 써놓고 아이들을 꼬드깁니다. 작은 간식으로 밑밥을 놓았다”며 삼행시를 올렸다.
삼행시는
정: 정말 힘들고 외로울 때 교장실로 놀러 오세요.
영: 영희 수녀님이 놀아 줄께요.
희: 희망을 가지고 용기있게 들어오세요.다.
그는 “교장실의 모든 문은 언제나 활짝 열어 놓고 쉬는 시간이면 아이들이 찾아와서 말을 걸고 게시판에 걸려진 명렬표를 보며 자신의 얼굴을 찾는다”고 했다. “용기가 없는 아이들은 교장실 앞 복도 쇼파에 앉아 무엇인가 하며 조용히 있다”며 “제가 먼저 다가와 주기를 기다리고, 창틀 밖으로 고개를 내밀며 이름을 불러주고 간식도 준다”고 했다. “특히 특수반 친구들이 교장실의 단골손님”이라고 했다.
또 “아침 등교 맞이할 때나 교장실에서 만나면 생일인 친구들이 생일을 자랑한다면서 그냥 흘려보내기가 못내 아쉬워 무언가를 주며 관심을 표현하다가 학생 104명의 생일을 모두 축하해주고 싶어 학교의 컴퓨터 게시판에 실시간으로 생일 축하 메세지를 하루 종일 볼 수 있도록 올려놓으니 아이들이 깜놀 좋아한다”고 했다.
정 교장은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여는 대철교육’의 꿈이 실현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대철의 교정에서 모두의 친구가 되어주고픈 꿈을 꾸며, 교장보다 친구가 되어주길 희망하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연다”고 했다.
■대철중학교의 수상현황
▲2020년 원격수업 우수 학교 교육감 표창 ▲2020년 예술교육 우수 학교 교육감 표창 ▲2021년 서산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제4차 청소년 상상마당 캐릭터 공모전 △1등 (장학금 60만원) 3학년 유은제 △3등 (장학금 20만원) 1학년 최은낙 , 2학년 유선아 3학년 최현진, 문현지 ▲2021학년도 53회 서산시 중·고등학생 미술 실기대회 △ 3학년 최현진 카툰 부분 금상 수상 외 13명의 입상 ▲2021년 이충무공 탄신 476돌 기념 글쓰기 부분 △1학년 장성원 서산시의회 의장상 수상 외 12명의 입상 ▲2021년 제12회 2충 1효 전국백일장 공모전 △1학년 주나윤 입선.
■최근 4년, 졸업인원 120명 주요학교 진학현황
△서령고 4명 △논산 대건고 6명 △삼성고 5명 △충남외고 3명 △홍성고 2명 △합덕제철고 10명 △한일고1명 △당진고 7명 △서일고 8명 △서산여고 6명 △대산고 3명 △서산중앙고 16 △쌘뽈여고 6명 △양업고 1명
■학교연혁
2021.03.02.
제64회 입학식 (29명), 6학급(104명)
2021.03.01.
정영희(마리 가우디아) 수녀 교장 취임(15대)
2021.01.08.
제61회 졸업실 (27명) (총 졸업생 8,924명)
2020.04.16.
제63회 입학식 (28명), 6학급(105명)
2020.03.01. ~
예술꽃 새싹학교 운영학교
2020.01.07.
제60회 졸업식 (28명) (총 졸업생 8,897명)
2018.03.01. ~
행복나눔학교 운영학교
2018.03.01. ~
자유학년제 운영학교
2018.03.01.
곽병월(마리 벨라데따)수녀 교장 취임(14대)
2017.03.01. ~ 2018.02.28.
행복나눔준비학교 운영학교
2017.01.05.
김종수 주교 이사장 취임
2016.03.01. ~ 2020.02.28.
예술꽃 씨앗학교 운영학교
2014.03.01. ~ 2018.02.28.
자유학기제 운영학교
2013.03.01. ~
선진형 교과교실제 운영학교
2012.03.01.
창의·인성 모델학교(교육부)
2007.10.11.
개교 50주년 기념식
2005.04.06.
유흥식 주교 이사장 취임
2004.02.10.
대철관 건립 완공
1995.12.20.
신축교사 준공식
1984.08.29.
경갑룡 주교 이사장 취임
1971.05.01.
학교대지 1,410평 구입확장
1961.03.16.
제1회 졸업식 (39명)
1958.03.08.
개교 및 제 1회 입학
1958.03.01.
초대교장 이운용 취임
1958.02.13.
대철중학교 설립 인가(남녀공학 6학급)
설립자 : 유인성 신부
1956.09.24.
학교법인 천주교 대전교구 대지학원 설립
이사장 노기남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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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한성진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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